컨텐츠는 사랑을싣고

1.17일 라인게임즈의 '언디셈버'가 구글/ 애플서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는 뉴스가 송출됐습니다. 그래서 라인게임즈 관련 테마주들을 정리해야 될 필요성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라인게임즈는 네이버 라인의 관계사이자 게임회사입니다. 2012년에 창립해서 현재 직원수도 300명이 넘고 매출 규모도 1000억이 가까이 됩니다. 기업가치는 작년 3월 기준으로 1조 이상 됩니다. 이 라인게임즈는 아쉽게도 비상장주식입니다 그래서 관련 테마주들이 구글 애플 마켓에서 인기 순위 1위 했다는 내용에 움직여주리라 생각이 됩니다. 작년 크래프톤 상자할때 넵튠과 아주IB같은 관련주들이 엄청난 슈팅을 주고 수익 기회를 우리한테 제공했었죠. 때문에 라인게임즈 관련 테마주들도 충분히 그 정도의 영향력을 끼칠 가망성이 있..

오늘 소개해드릴 영상은 국내 센슈얼랩 이라는 바차타 동호회에서 뮤비 컨셉으로 찍은 영상입니다. 뮤비의 컨셉이 좋아서 소개해드립니다. 댄서들의 무브먼트도 좋네요 검은색 배경화면에서 추는 바차타 멋지네요 네 그러면 영상 원본 보고가시죠

레트로한 감성의 '잊을수가 없어요' 이곡은 1982년 윤태화가수의 어머니가 부른 곡입니다. 그곡을 다시 윤태화씨가 유투브를 통해 커버했는데요 80년대 감성이 묻어나면서 곡을 듣고있으면 그시대로 돌아간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역시나 노래의 감성을 기가막히게 표현하는 가수라서 그런지 좋네요 윤태화씨의 어머니는 이화정씨 입니다. 윤태화가수는 어머니의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아서 그런지 미모도 아름답지만 노래는 미모보다 휠씬 더 뛰어납니다. 곡 해석이 뛰어나서 1980년대로 돌아간거 같네요. 잊을수가 없어요는 현재 윤태화 유투브 채널혹은 유투브 뮤직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s://music.youtube.com/watch?v=6COl3o7Ngh4&list=RDAMVM6COl3o7Ngh4 곡 듣고..

넷플릭스가 제작한 역대 오리지널 작품중에 전세계 1억 4천만 이상의 가구가 시청해서 최대실적을 거둔 오징어게임 엄청난 성공에 힘입어 시즌2로 돌아온다는 기사가 작년 11월10일에 발표가 됐습니다. 당시 오징어 게임의 감독·극본을 맡은 황 감독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홍보행사에서 AP통신의 인터뷰에서 “(후속 시리즈에 대한) 압박이 너무 크다. 요청과 너무 큰 사랑을 받아서 시즌2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처럼느껴진다”고 말하며 시즌2 제작에 대해서 확정했습니다. 일단 오징어게임 시즌2의 전체적인 흐름과 시나리오는 주인공 성기훈이 이전 게임에서 배운 것들과 경험이 능동적으로 사용될 것이고 이러한 태도 변화를 중점으로 풀어나갈것이라고 하며 성기훈의 태도변화와 또다른 시나리오의 큰축인 프론트맨을 언급했습니..

바차타댄스를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춰야한다는 공익성을 가지고 만든 뮤비 입니다. Ed Sheeran - Shivers에 맞춰 센슈얼바차타를 추며 아름다운 섬 제주도를 배경으로 찍어서 영상이 아름답네요 한국센슈얼바차타 뮤비중에 뮤비의 퀼리티가 좋은 작품들이 최근계속해서 촬영해서 유투브에 올려지고 있는데요 좋은 작품이 나올때 마다 소개해드리겠습니다. K바차타,K센바 화이팅입니다. 그럼 작품 전체 감상하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FSxWFnbAaKw

몇 개월 전인 2021년 11월 감성 장인 윤태화의 KBS 드라마 빨강구두 OST "다신못볼까봐"가 공개됐습니다. 2022년에는 더욱더 활발한 활동으로 영화 OST도 곧 참여가 될꺼같네요. (뇌피셜)곡은 정통 발라드 풍이며 가창력과 감성을 잘 표현해낸 곡입니다. 드라마는 일일 드라마 여서 그래도 시청률 20% 이상 나온드라마네요. 다신 못 볼까 봐 윤태화 가수는 타고난 호흡으로 감성을 전달하는데 특화되어있는 가수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노래를 잘하는 가수. 물론 외모도 아름답지만 목소리의 표현력이 대단하죠 2022년 꽃길만 걸으며 가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소식들만 나올 거 같습니다. 최근 '찍고찍고찍고' '주마등' '쏠까말까'등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미스트롯 화제곡들이 많아'..

2022년 새해가 되면서 K드라마 영화들이 더욱 전 세계에서 한국의 힘을 알릴 것입니다. 작년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의 히트에 힘입어 한국 콘텐츠 시장은 넷플릭스와 디즈니 같은 대형 OTT 플랫폼들에게 투자 대비 고효율을 낼 수 있는 가능성의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올해도 좋은 소식들이 1월부터 쭈욱 이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1월 28일 넷플릭스 단독 방영 예정인 '지금 우리 학교는'의 티저가 발표됐습니다. '킹덤'을 이어가는 한국형 좀비물인데요 하이틴 좀비물이라 좀 더 신선하며 학교라는 공간에서 극한의 서스펜스를 보여줄 거 같습니다. 자 이제 글의 주제로 넘어와서 넷플릭스로 제작돼서 드라마 상영됐으면 하는 바람이 무지 있는 애정이 넘치는 작품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많은 웹툰 중에서 그 작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