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가 되면서 K드라마 영화들이 더욱 전 세계에서 한국의 힘을 알릴 것입니다. 작년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의 히트에 힘입어 한국 콘텐츠 시장은 넷플릭스와 디즈니 같은 대형 OTT 플랫폼들에게 투자 대비 고효율을 낼 수 있는 가능성의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올해도 좋은 소식들이 1월부터 쭈욱 이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1월 28일 넷플릭스 단독 방영 예정인 '지금 우리 학교는'의 티저가 발표됐습니다. '킹덤'을 이어가는 한국형 좀비물인데요 하이틴 좀비물이라 좀 더 신선하며 학교라는 공간에서 극한의 서스펜스를 보여줄 거 같습니다. 자 이제 글의 주제로 넘어와서 넷플릭스로 제작돼서 드라마 상영됐으면 하는 바람이 무지 있는 애정이 넘치는 작품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많은 웹툰 중에서 그 작품의..